Raystyle Blog

최근 2~3년간 나온 차량이나 컨셉카중에서 제발 좀 나와줬으면 하는 차량 1위.

개인적으로 쏘울이라는 차를 처음 봤을때 뭐랄까. 독특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이 차량의 브랜드로 개성있는 차량들이 쏘울이라는 브랜드 아래에 나와줬으면 했지만.... 

어쟀든 쏘울의 컨셉모델인 트랙스터! 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물론 뒷좌석을 저렇게 할순 없겠지만, 

현대에 벨로스터 같은 특이한 차량이 있는 만큼 기아도 이 컨셉 느낌대로 쏘울의 스포츠 버전 쯤으로 해서 나와줬으면.. (하지만 안나오겠지.. 그전에 내가 미니를 살 돈을 모을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내가 이걸 사도.. 분명히 키보드는 잘 안쓰겠지만... 

그래도 격렬한 구매 충동이 느껴진다~ 젠장.

아이폰 말고, 11월에 이걸 살까... 

블랙베리의 안드로이드폰으로 알려진 코드명 베니스 

11월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 

현재까지 공개된(?), 유츌된(?) 사양은 

  - 5.4 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듀얼엣지 디스플레이

  - 1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 스냅 드래곤 808

  - 3기가바이트 RAM

윈폰도 그렇고, 블랙베리도 그렇고, 자체 OS 를 갖고 있다 보니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저사양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을 사용해왔는데, 아무래도,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다 보니, 평균적인 사양은 맞춰야겠죠. 스냅드래곤 808 이나 램을 보면 대략 LG G4 급 사양으로 유추가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물리 키보드를 좋아하는 만큼 (첫폰이 옵Q) 꽤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삼성 갤s6 엣지 시리즈에 탑재된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죠. 현재 이 타입의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 있는 곳이 삼성, LG 정도밖에 없다는 점과, 과거 삼성이 BB를 인수하한다는 루머들이 돈것을 보면, 삼성쪽과 협업내지는, 제조 전담등.. 확실한건 없지만 어쨌든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기업 보안시장에서의 강자인 블랙베리다 보니, 기업 시장에서도 어떻게 먹힐지 궁금하긴 합니다.

안드로이드 쪽의 보안문제로 도입을 꺼려하는 기업들이 움직일지.. 

출처 : https://twitter.com/evleaks/status/633886910570721280

일단 형태자체는 과거 블랙베리 토치 와 같은 형태의 슬라이딩 키보드이고, 디자인은 가장 최근작인 패스포트의 슬라이드 키보드 버전이라는 점이 눈에 띄네요. 

단 기존 바형 블랙베리에 비해 토치가 키감이 좀 떨어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베니스의 키보드에 조금은 걱정 되긴 하고, 삼성이s6 엣지 플러스의 키보드 케이스를 출시한 만큼, 나름 경쟁 포지션의 기기가 생겨버린 상황이라 블랙베리의 반전의 한수가 될지 궁금합니다. 

가장 최근의 관련 소식은 연쇄 공개마!! @evleaks의 이반 블라스의 트윗이죠! 가장 마지막의 이미지도 이 계정에서 나온것이구요. 

출처 : https://twitter.com/evleaks/status/634113167409344512

렌더링된 동영상도, 공가개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꽤나 기대되는 제품이라, 어떻게 나올지... 궁금반 기대반입니다. 

과연 블랙베리가 노키아와는 다른 전철을 밟고 회생할 수 있을지...  

컨테이너를 활용한 이런저런 건무들을 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자동차 경주같은곳에서 쓰이는 모터홈, 르망24에 일시적으로 만들어지는 아우디의 호텔(??)투숙기 등을 보고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꽤 괜찮은듯. 

이런저런 정보들 모아보니, 

컨테이너를 이용한 이런저런 쇼핑몰이나, 프로젝트성 미술관 등은 이미 많고, 우리나라처럼 덥고 추운계절이 반복되는 곳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뭐 그것도 단열처리하면 될듯 하고 (조립식 가건물도 있는 판에 ㅋㅋ)

일단 자원 재활용이라는 부분과, 규격화된 제품이라는 점(대량생산되었고, 앞으로도 대량생산이 되겠지.)에 있어서, 사람고용해서 콘크리트나와 철근으로 뼈대세우고 공사 하는 것 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실제로 더싸게 먹힌다고...

흠.. 왠지 괜찮아보이는데 

https://www.imaso.co.kr/news/article_view.php?article_idx=20150403115820

이제 택시앱이 네비와 연결되었으니,

다음은 음악재생 또는 라디오쪽과 연계하면 된다.. (뭐 예를들어 지니랑 연계한다면, 내가 지금 듣고 있는 음악리스트가 택시 타면 연계된다거나? 이건 좀 오버군 ㅋㅋ)

요금결제도 카카오페이랑 연계해서 구지 내릴때 현금/카드 안꺼내도 되게하고, (하지만 카카오페이 개선 안하면 확!)

폰하나만 있으면 택시 편하게 탈 수 있어야지. 

color for all  이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전세계의 색맹 및 색약인 3백만 명을 위한 프로젝트죠. 페인트회사인 'Valspar'와 색맹 보정 안경 회사인 'EnChroma'가 진행하고 있는 포르젝트입니다. 

저도 정도가 심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적녹색약에 해당이 됩니다만, 생활에선 크게 불편한게 없긴 하지만, 가끔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되곤 하죠. 뭐 제가 미술에 재능이 없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할지도.. (사진은 조금씩 관심이 있었지만....)

여기 참가한 분들이 처음으로 색깔을 제대로 봤을때의 모습이 Youtube 에 올라왔더라고요. 

자녀의 그림을 새삼 다시 보기도 하고, 석양을 보고 감탄을 하기도 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이걸 매일 본단 말이에요?" 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나에겐 너무 당연하게 여긴것들이 누군가에겐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세삼 다시 하게 되었네요. 

실제로 개명을 했습니다. (법적으로도!~ 신분증 만들고, 은행가고, 정신없네요 ㅋㅋ)

선우 라는 이름으로.... ㅎㅎ

바뀐이름은 널리 불려줘야한다고 하네요. 

일단 제 영어이름이자, 닉네임인 Ray 는 티스토리에서 그대로 쓰고, 

다음/네이버 에선 왠만하면 선우라는 본명으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허접 블로거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모델명은 SM-G920 으로 국내에도 출시될 듯. 

(알파 이후로 SM 모델명으로 통일인듯 직전 최신 출시작인 A7 이 SM-A700, 노트4 S-LTE 라 SM-N916 이었으니..)

S6 매뉴얼 영어버전

S6 엣지 매뉴얼 영어버전

(편의상 S6 는 플랫, S6 엣지는 엣지 로 표기...)

가장 눈에 띄는건 SIM 카드 삽입 방식. 대략 나노유심으로 보이는데, 엣지는 상단에, 플랫은 우측에 심카드 슬롯이 있음. 

그리고 KT 버전의 뒷판이 유출되었네요.

출처는 : 씨코 / 클리앙

개인적으로 olleh 글씨는 빼줬으면 하지만...

그리고 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플랫버전 최소용량인 32기가 버전의 가격이 대략 공개된듯 하네요. 

기사 중간게

"한편 IT전문매체인 더비지는 5일(현지시각) 미국 통신업체인 T모바일이 고객에게 공지한 내용을 토대로 삼성전자의 최신폰인 갤럭시S6 32G 모델의 공단말기 가격(출고가)이 699.99달러(77만 129원)로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아이폰6 16G(649달러)와 아이폰6 64G(749달러)의 중간 수준이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대략 77만원으로 시작한다는 이야기군요. 삼성이 아이폰의 가격 정책과 갭을 유지한다고 했을때 용량별로 13만원 정도의 가격차이를 둔다면.. 

정도의 가격을 예상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사용성을 본다면 보통 32기가 짜리 사서, 64SD 를 넣고 앱은 본체에.. 팟캐스트/음악 파일은 SD 에 넣고 대략 80% 정도는 사용하는 제 활용도상... 휴우~ 128은 사야하는구나... 플랫을 살지 엣지를 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일단 사는건 확정짓고 있는 나.. 내가 그렇지 뭐)

공식발표자료 : 삼성투모로우

s5 로 아쉬움을 남겼던 삼성의 전반기 전략모델인 S6 / S6 엣지가 삼성 언팩행사에서 공개되었네요

네이밍상으로 S6 가 정통후속이고, S6 엣지가 파생모델처럼 보이겠지만, 실질적으로 삼성에서 미는 후속은 S6 엣지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하네요.

이전 이전

0123

이전 이전

0123

S6 엣지 색상

S6 와 S6 엣지 스펙비교

일단 가장 큰 특징은 두가지입니다.

- 베터리 내장형 

- Micro SD 슬롯 삭제

가장 논란이 될 부분인듯 합니다. 물론 베터리야 S5 때 부터 극강이었고, 노트4 부터 급속 충전 기술로 커버를 시작했고, 무선 충전을 아예 내장해버려, 삼성에서 무선 충전기를 저렴하게 풀어버리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MicroSD 슬롯은.. 구지 이런 부분까지 포기할 필요가 있는지..... 

기어VR

노트4 처럼 기어VR이 제공되는데, 기존 VR 과는 호환이 안되고, S6/S6엣지용 VR이 별도로 출시되는 듯 하네요. 

기본사양은 동일하나, 노트4용 보다 밀도가 11% 높아졌습니다. (이건 액정크기가 줄어들어 그런것 같네요)

삼성페이

얼마전 루프페이 인수로 주목을 받은 만큼, 기본적으로 삼성페이에 루프페이의 기술이 적용되어있네요. 

      NFC 방식 + 마그네틱 보안 전송 (MST, Magnetic Secure Transmission) + 바코드 방식

한국과 미국에서 올 여름 시작한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현재공개된 삼성페이 지원사 목록

  - Visa

  - Mastercard

  - American Express

  - Bank of America

  - Citi

  - Chase

  - U.S. Bank

클리어뷰커버?

공식 소개영상중 멋진 액세서리가 보이네요. 

공식 액세서리

방금 위에 소개한 클리어뷰 커버도 보이는군요. 색상이 여러개인듯

원출처 : 레딧  2차출처 : SEEKO

미 통신사 스프린트의 삼성 갤럭시 S (이하 SGS)6 와 6엣지 에 대한 홍보물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우측의 사진으로 볼때.. 듀얼 엣지인듯하네요. 

디자인으로서의 곡면스크린일지. 아니면 노트 엣지 처럼 부가적인 기능이 부여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명절 안부는 조심히~

한번 도전해보자!!

오랫동안 안경을 쓴만큼... 여름엔 좀 불편하다.. 

안경을 두개를 들고 다녀야하니까... (선글라스 + 안경)

양쪽눈의 시력차이가 나는 만큼... 선글라스도 도수가 없으면 10~20분만에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지라.. 

그래서 안경태를 찾고 찾다 보니.. 유명한 브랜드중 하나인 오클리쪽 제품들을 보다가 크로스링크 스위치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 

새틴 블랙 사고프네... 

출처 : 오토블로그 http://www.autoblog.com/2015/02/04/new-kia-sportage-shots-give-first-glimpse-of-interior/

스포티지의 풀체인지 모델의 스파이샷이 나왔네요. 

겨울 및 눈길 테스트 중인듯 합니다. 

위장막에다가 눈까지 마구 묻어있어 디테일한 부분을 보긴 좀 힘들어 보이네요. 

정면입니다. 

기존에는 그릴과 해드렘프가 한줄로 연결되어있는 느낌이었다면, 신형은 뒤로 젖혀진 모양의 헤드램프가는 라디에이터 그릴 보다 높은 위치에 장착되었네요.

아마 kx3 와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안개등도 새로형이네요. 아직 마무리가 제대로 안된 느낌?

 방금 언급한 kx3 의 정면샷입니다. 

라디에이터 그릴 위의 뒤로 누은듯한 해드램프, 새로형 안개등

측면의 실루엣은 기존 스R과 크게 차이가 안나네요 

뒷면을 보니 일단 듀얼 머플러.. 

뒷면은 올뉴 소렌토나, 역시 중국에 출시된 qm3 급인 kx3 와 비슷한 느낌일려나요? 

 kx3 의 뒷모습입니다. 올 뉴 소렌토와 비슷한 디자인이죠? 

내부는 뭐. 테스트용 랩탑이 붙어있으니 잘 모르겠지만... (델꺼 쓰는 구나, 터치패드랑 왼쪽 버튼 닳은것 봐바. ㅎㄷㄷ)

 kx3 의 내부입니다. 비슷한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kx3 가 중국 전용 모델로 CUV급으로 나온다지만, 비슷한 시기에 개별된 만큼, 디자인적인 유사성이 매우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kx3 의 디자인이 눈에 안익어서인지 몰라도, 아주 좋게 보이진 않는지라,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아무래도 요즘 피터 슈라이어의 디자인빨이 썩 좋게 작용하는 것 같지만은 않아서 말이죠. 

k5 와 스포티지r 처음에 나왔을때의 충격이란 정말... 대단했었는데 말이죠. 기존 스포티지r 의  흠잡을곳이 적은 디자인을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스마트폰 계산기를 가끔 사용합니다. 

문제는, 아이폰의 계산기의 경우 숫자를 한계씩 지우는 키가 없죠.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에는 있습니다. (빨간 네모간의 백스페이스키!!)

그러다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저만 늦은것일지도.)

아이폰의 활용에 있어서 1번 터치, 연속 터치, 오랫동안 누르고 있기, 스와이프 임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스와이프를 통해 숫자가 지워질 것이라고는 생각해보질 못했네요. 

어떤 케이스를 쓸까 하다가... 

이왕이면 정품으로!!!!! 

포장입니다. 가죽케이스이고, 빨강입니다. 

캐이스 장착샷! 

하단은 보호가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덕분에 서드파티 독에 끼워도 크게 문제가 없죠. 

왼쪽에 독이 하나 더 있는데, 이건 안드로이드용 ㅎㅎ

멋대로 나대느라, 문화 컨텐츠 산업중 큰 비중 차지하는 게임업계 휘젖고 염병을 떨더니.. 

이건 또 뭔 헛짓꺼리여.. 

모바일도 평가 대상, 셧다운제 적용 게임 다시 정한다

일하고 있습니다. 티 낼려고 난리 피우지 말고 성폭행 관련 활동이나 강화하고 기본적으로 할일이나 좀 해라. 예산 더 받을려고 역량외 활동까지 할려고 생 난리여.. 

문득 궁금한게, 왜 여성가족부가 국토교통부나 해양수산부 보다 정부조직법상 서열이 높은거? 잉여부서 주제에??

 BGM을 틀고자.. 지니 차트를 우연히 봤는데 

이건 뭐.. 

End....

And....

간만에 PC방에 가서!

블덕이지만.... 뭐랄까... 호드로 플레이 하던 하이잘 섭이 닫혀서.. (얼마만에 보는.. 잠김.. 인가. ㅎㄷㄷ)

그냥 얼라 캐릭있던 듀로탄 섭의 늑인 냥꾼으로 접속!! (90 부스팅 해버림 ㅋㅋ)

주둔지까지 딱! 갔음.. 

주둔지를 보는 순간.. 블리자드이자식들! 노리는게 너무 분명해!!! 라는 생각이... 

'기가토피아' 라는 모토로 kt 가 열심히 기가 와이파이를 거론하며, 광고를 때리더니,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뉴스를 내보냈네요. 

olleh.com 홈페이지에도 관련 소개가 있죠. (기가 인터넷 + 기가 와이파이 + 기가 UHD..... 마지막은 억지로 만들어 붙인듯...)

잡설은 그만하고, 

facebook 에서 MS MVP 인 박성기 (a.k.a 무섭전설.. 아니 무적전설) 님이 언급해주신 이야기를 보고 올레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확인해봤습니다. 

--------------------------------------------------------------------------------------------

일단 무적전설님의 언급으로는

1. 요금제가 완전히 바뀌는 것 이기에, 가입연도 상관없이 구 약관이신 분들은 현재 시행중인 신약관으로 바뀝니다. 

   (공유기 차단 걸릴 수 있음)

2. 구 매가패스 홈넷을 통해 5IP 를 받으셨던 분들은 홈넷요금과 추가IP가 소멸됩니다. 

   (1 IP만 나오고, 추가IP 는 못받습니다.)

3. 상담원 말로는 21/25/80/587 등 주요포트 막힙니다. 

    혹시나 집에서 일하시는 개발자 여러분들은 개발서버를 못굴리십니다.

4. 장기요금할인 받으시는 분들은 장기요금할인 소멸됩니다

--------------------------------------------------------------------------------------------

일단, 저 유의사항 버튼을 눌러야 저 주의사항들이 보입니다. 

뭐 불리한것은 숨기고 싶은 것이 인간이기에, (물론 회사나 정부기관은 저러면 안되죠..) 인간적으로 넘어가줍시다. 

TV를 물려서 올레TV 를 보는 경우 tv 도 데이터를 소모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국내 통신사들은 그러고도 남을 회사들이긴 하죠..) 하지만, IPTV 트래픽은 제외라고 하네요 (상식은 통하네요 아직까진..)

신약관에 의한 공유기 차단의 위험성과, 개발자분들의 재앙과 같은 피해를 생각한다면, 그냥 게임을 랙없이 돌리고 싶어요~~  또는 김본좌 급 업로더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통신사들이 무선 무제한 요금제에서도 그렇고, 인터넷에서도 그렇고 QoS를 미끼로 사용중인것 같은데, 극단적으로 '종량제를 꿈꾸며 시즌2' 를 만들고 싶은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기업 후렌들리 셨던, 전 정권 부터 도감청을 사랑하는 현 정부까지, 통신사의 꿈을 이뤄주는 대신, 도감청의 편의성을 제공받으려는건 아닐련지라는 음모론이 문득 떠오릅니다. (이거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애플 라인업은 액정 크기별로

- 아이폰5s/5c 

- 아이폰6 

- 아이폰 6 플러스 (이건... 아이패드 나노??) 

- 아이패드 미니 

- 아이패드 에어 

- 맥북에어 

- 맥북프로 

- 아이맥  

인가? 아이팟은 제외하면? ㅋㅋㅋ

액정없는건, 맥미니 - 맥프로 

참 잘 구성해놨다.. 

단통법의 기대효과가 '0' 이되는 삽질이라는게 시행 2주만에 밝혀졌죠.

IT 쪽을 전문으로 하시는 전병헌 의원이 (제가 정치인 이름을 알다니.. ) 결국 완전자급제를 발의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출처 : http://m.asiae.co.kr/view.htm?no=201410140934020296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통법으로도 판매점들이 문을 닫네 마네 하는 상황에 이 완전자급제가 발의, 통과 된다면 휴대폰 소매상들이 전멸하고, 온라인, 대형 양판점 위주로 휴대폰 시장이 재편되고  직영 대리점 체제로 운영방향을 바꾸겠죠.

대형자본 없는 개인 판매점이나, 소매상들은 전멸확정!

휴대폰 자체의 가격은 크게 변하진 않겟죠. 단, 현제의 가전 제품들 처럼 판매가 될테니 고객들이 알아서 구매하면 될겁니다.  통신비는 확실히 내려갈 것 같네요.

편의점 보다 많게 보이는 휴대폰 매장들 보면, 저래도 이익이 나니까, 가게를 열겠지? 싶긴 합니다. 결국 그 매장들의 수입이 사용자들의 통신비 지출일 테니, 그쪽을 줄여서 통신비가 내려가는 맞는 방향인듯 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임대시장을 보면... 그나마 그 수많은 휴대폰 매장들이 임대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있다보니, 이쪽의 여파도 제법 될거라는 시선도 있습니다. 흡사 90년대 말의 PC방을 보는 듯 하네요. (지역경제에서 은근히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하죠.) 

일단 발의부터 부터 지속적으로 살펴봐야겠네요.

단통법 이후로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스마트폰인 아이폰6/6+ 의 국내 출시 일정이 잡혔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만큼 국내에선 어떤 결과를 얻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폼팩터가 변했을때는 판매량이 꽤 많았죠. 3Gs->4 / 4s -> 5

일단 10월 13일자로 국립전파연구원의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인증을 10월 13일자로 받았죠.

 아이폰6+                                                                                          아이폰6

이어서 애플이 공식적으로 추가 출시국가에 한국(10/31 출시)이 포함됨을 공지했습니다. (출처 : Apple Press Info )

마지막으로 SKT 공식 트위터에서 10월 13일 11시 16분이라는 늦은 시간에 공식적으로 예약일정을 공지했네요.  (출처 : SKTelecom 공식 트위터 )

전례를 따른다면 KT 와 U+(그간 아이폰을 디스해온...유플..)도 같은 일정을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http://www.engadget.com/2014/10/11/microsoft-android-wear-keyboard/

자체 스마트폰 플랫폼을 갖고 있는 MS지만, 타사 플랫폼에도 열심히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고 있는 MS가 안드로이드 웨어용 입력기를 개발중인듯 하네요.

한글자씩 입력하는 형태입니다. 안드로이드 웨어용이니, 동영상에서 보이는 모토360 외에 기어라이브나 G워치/R 에도 적용가능하겠죠.

그나저나 MS는 자사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안만드는 건지 궁금하네요.

(서피스를 써보니, 역시 하드웨어의 MS라는 느낌이 들어서..)

출처 : bgr.com

Nowhereelse.fr에 올라왔다고 하네요. 

이전에 제가 포스팅했던 루머 모음에서 처럼 전원 버튼이 측면으로 이동했습니다. (흠.. 모서리의 r 값이 동일한 s2 와 실루앳이 거의 비슷해질려나요.. )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 소개 : https://about.twitter.com/products/new-profiles

트위터의 새로운 프로필 화면이 모든유저에게 적용되었네요. 

뭐랄까.. 점점 페이스북화 되어가는 듯... (페북도 타임라인 부분만 때서 보면 트위터라고 해도 될정도로 해시태그나 @유저이름 등의 형식을 가져왔지만..)

이러했던 트위터의 화면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출처 : http://www.engadget.com/2014/04/16/toshiba-project-ara-wearables/

모듈형/조립형 스마트폰을 모토로한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의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듈형 스마트폰은 조립형 노트북컴퓨터 시장이 생성되지도 못했던 것 처럼 단순한 실험 프로젝트정도로 여겨지고 있지만, 아라 프로젝트의 협력 업체인 도시바에서 재미이있는 활용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아라에 사용된 모듈을 스마트 와치를 포함한, 웨어러블 기기에도 활용한다는 방안입니다. 이렇게 될경우 아라에 탑재될 여러 모듈의 활용도가 매우 높아지게 되죠. (예를 들어 카메라나 gps 모듈을 시계에 장착해서 사용한다거나)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아라에 관심이 많은지라. 어떻게 발전할지 응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