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자가용이 필요가 없고, 돈도 없어서 차를 산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지만.... 만약에 라는 생각을 해봤다.
1) 결혼 생각 1도 없으니 아주 큰차는 필요없음 2) 실용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세단보다는 SUV 타입이 좋음. 3) 픽업트럭은 세금이 저렴하다고 하지만, 캠핑등을 가지 않는 내가 이 차종은 필요 없을 것 같음 4) 화려한 옵션 기능이 꼭 필요한건 아님, 안전한 차. 라는 조건과 디자인을 고려하면서 (보)르노는 제외 하고 생각해보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눈에 보이더라... 솔직히 최초로 나온 트랙스는 탑기어에서 김진표님이 점프묘기를 보였던 것으로만 기억하고 있는데, 디자인이 엄청 멋지게 바뀌었더라.
실내도 깔끔하고, 개인적으로는 터치스크린만 있는 차보다는 적당히 버튼이 있는게 좋더라. 직관, 안전 생각하면 말이지..
새로탭 지원되고, 파이어폭스의 기능은 모두 제공되고 있습니다만, 아직 알파라서 그런지 한글은 지원을 하지 않네요. 이건 뭐 곧 해결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파이어폭스에서 지원되는건 다 지원될 것 처럼 보이니까요.
지금도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확장&테마'(Extensions & Themes) 적용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브라우저들이 데탑+모바일 모두 지원을 하는데 젠 브라우저는 별도의 모바일 버전은 아직 없고 (알파버전이니까..) 데스크탑의 윈도우/맥/리눅스 버전 존재하며, 모바일의 경우 모바일 파이어폭스와 동기화 가능합니다. (파이어폭스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네요. 이건 머리 잘 쓴것 같습니다.)
Zen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웹 브라우저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며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음 속도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매 릴리스마다 경쟁 브라우저를 능가하는 빠른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
Zen의 주요 기능
Split views: 여러 사이트를 동시에 탐색할 수 있도록 브라우저를 그리드, 가로/세로 등 여러 뷰로 분할할 수 있음 Workspaces: 브라우징 필요에 맞게 작업 공간을 생성하여 정리된 상태를 유지 Profile switching: 업무와 개인 프로필 간에 원활하게 전환 Side web panels: 현재 페이지를 떠나지 않고 즐겨찾는 사이트와 서비스를 즉시 접근 Compact Mode: 작은 화면에 적합한 화면 공간을 최대화하는 간소화된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
그외 기능
Beautifully designed: 직관적이고 미적으로 만족스러운 인터페이스 제공 Customizable: 테마, 레이아웃 등으로 개인 맞춤화 가능 Keyboard shortcuts: 효율성을 높이는 키보드 단축키 제공 Tab groups: 작업 흐름을 간소화하는 탭 그룹 기능 제공 Vertical tabs (곧 출시 예정): 공간과 질서를 최대화하는 수직 탭 기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