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Style Life

언제 쯤인가 부터 키체인에 끼워 다니고 있음.. 4월 16일.. 마음 아프지만 잊지 말아야할.. 

책임져야 할 새끼들은 아직도 잘 살고 있고, 조롱하는 인간 아닌 것들도 잘 지내고 있으니.. 답답하다..

간만에 비빔면이 먹고 파서 동네 슈퍼에 갔더니... 봄에디션...
아 이게 SNS에서 말이 많았던 그 딸기 비빔면이구나... 

처음엔 오리지널이랑 딸기버전이 따로 있는건가 해서 물어보니, 그냥 오리지널에 딸기스프가 추가된 거라고 한다..

이거다....

별첨 스프 냄새만 살짝 맡아보고,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이건 뭐 옛날의 쓰레기음식인 신호등치킨도 아니고... 
여튼 비빔면은 오래간만에 (거의 1년 만인듯?) 맛있게 먹긴 했다.. 

까도까도 괴담만 나오네.. 
아무리 대통령이랑 여당이 이따구 것들이라 해도... 

이 세로 드립은.. 뭐 일부러 안그랬다고 믿어보고 싶었다...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안믿어 보려고 노력 중... ㅅㅂ 이딴 걸 노력해야 하나? 우리나라 정부에? ㅅㅂ)

​하지만 다음 이미지를 보고, 저 자위대 찬양은 (ㅆㅂ 저게 찬양이지 뭐냐..) 진심 의도한거라고 확신 하게 되었다.

공무원 시험 쳐보고 들어간거 맞냐 ㅅㅂ 
3.1운동이 만주 하얼빈에서 시작해? 임시정부가 3.1 운동을 계기로 생긴거 아니었나? 
아놔 미친 것들이... 진짜 일본군 장교 출신 독재자 성애자들이 모인 집단으로 시작해서 그런가, 별짓거리를 다하네...

Edge 로 설정한지 며칠 되었다고 갑자기 Firefox 를 깔아서... Edge 처럼 세팅... 
1) 세로탭
2) PWA 활성화

뭔가 살~~ 짝 어색하지만 90% Edge 화 성공 ㅋㅋ 

3월에는 포토샵을 공부하리라

그동안 대충 적어둔 메모들 원노트로 차근차근 정리중.

구글 드라이브랑 네이버 마이박스에 있는 자료들 원드라이브로 옮기는 중 (개인은 구글/회사는 네이버 이렇게 했는데, 그냥 하나로 합치기로

블로그 스킨이랑 디자인도 정했고, 

정리정돈이 갑자기 하고 싶어지는 시기가....

정신 차리고!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자! 
돈이든, 기기든, 몸뚱아리든... 

간편결제를 잘 안쓰는 편인데, 카카오페이 쓸만한가??
삼성페이가 있긴 하지만, 휴대폰OS 비종속적인 서비스 위주로 쓸 생각이라..좀 알아봐야겠네, 
삼성페이를 두기기에서 쓸 수 있는 방법도 ㅎㅎㅎ

끄적임 용도로 블로그란걸 다시 시작해봅니다. 
거의 페북 타임라인 느낌일 듯... 

​몇년간 꽤 열심히 타서비스 블로그를 한적도 있지만...